(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뷰소닉과 함께하는 프로젝터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뷰소닉 프로젝터 공식 총판 ABC코리아와 함께하는 이 행사는 '뷰소닉과 함께하는 기증 캠페인'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터 기부 행사이다. 지난 12월 의정부 영아원을 시작으로 7차 기증 캠페인이 진행된 곳은 서울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이다.
다양한 교육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는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이번 뷰소닉 기증 캠페인을 통해 뷰소닉 레이저 고광량 빔프로젝터 LS750WU를 기부하고 설치하게 됐다.
뷰소닉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일곱 번째 기증 캠페인을 통해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보다 나은 환경의 교육시설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뷰소닉 빔프로젝터를 통해 더 좋은 교육환경과 시청환경에서 지내게되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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