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이프 활용한 무선 차량용 충전기부터 충전 보조배터리,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등 4종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벨킨이 16일 다가오는 설 연휴 그리운 가족과 친지를 찾아 전국 각지로 떠나는 귀성객들을 위해 자사의 프리미엄 액세서리 솔루션 4종을 선보인다.
이번 벨킨 프리미엄 액세서리 솔루션은 긴 귀성길에 안전과 편의성을 모두 챙긴 제품으로, 차량 충전 솔루션, 노이즈 캔슬링 오디오 솔루션, 무선 충전 솔루션을 포함한다.
우선 벨킨은 장거리 운전으로 많은 피로감을 느낄 탑승자를 위해 더욱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차량 충전 솔루션 제품 2종을 소개한다. 벨킨 부스트업 맥세이프 15W 차량용 무선 충전기(BOOST↑CHARGE PRO Wireless Car Charger with MagSafe 15W)는 강력한 맥세이프가 스마트폰을 강력하게 고정해 한 손으로도 편하게 내비게이션 설정이나 음악을 고를 수 있어 장거리 운전에 더욱 편리하다.
충전해야 할 기기가 스마트폰만이 아니라면, 두 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부스트업 37W C타입 + USB-A PPS PD 3.0 듀얼 차량용 충전기(BOOST↑CHARGE Dual Car Charger with PPS 37W) 도 좋다. 가벼운 초소형 디자인에 최대 37W를 출력해 차량에서도 강력한 충전 성능을 제공한다.
귀성길 교통수단으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들에게 긴 이동 시간의 지루함을 달래줄 벨킨 사운드폼 플로우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SOUNDFORM Flow Noise Cancelling Earbuds)도 추천한다.
소음이 많은 대중교통 내에서 음악과 영상에 집중하고 싶을 때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적용하고, 안내 방송과 같은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할 때는 히어스루(Hear-Thru) 모드를 통해 귀성길을 더욱 즐길 수 있다.
벨킨 맥세이프 마그네틱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 + 스탠드(Belkin BOOST↑CHARGE Magnetic Wireless Power Bank 5K + Stand)는 5000mAh 전력으로 최대 18시간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귀성길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기차나 고속버스 등 간이 테이블이 있는 공간이라면 킥스탠드를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스마트폰을 고정할 수 있어 콘텐츠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강력한 마그네틱이 흔들림 없이 고정시켜 주어 이동 중에 특히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귀성길 안전과 편의성을 챙긴 프리미엄 액세서리 솔루션은 벨킨 공식몰, 11번가, 지마켓, 옥션, 쿠팡 등의 온라인 채널 및 이마트, 프리스비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