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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찬스" 컴투스홀딩스 '2022 겜프야' 글로벌 업데이트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 '손오공' '지즈' '프란시스' 영입 확률 증가

컴투스홀딩스가 '2022 겜프야'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 찬스가 열렸다.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듀얼 속성 트레이너 ‘손오공’, ‘지즈’, ‘프란시스’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각 트레이너들은 두 가지 속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조합을 통해 강력한 포지션별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풍성한 보상의 이벤트들도 펼쳐졌다. ‘2023년 계묘년’ 미션 이벤트가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총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면 ‘상급 홀로그램’, ‘코어 초월석’과 함께 모든 레전드 트레이너 가운데 1명을 영입할 수 있는 ‘올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렉터 박사의 간이 연구실’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트 스톤’, ‘레전드 스킬 캡술’ 등 선수 육성에 필요한 주요 아이템들을 수급할 수 있다. 제노니아 나이츠 육성 선수와 홀로그램을 제공해 일자별로 무제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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