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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소닉, '씨넷코리아 2022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씨넷코리아 기자가 뽑은 '2022 최고의 빔 프로젝터' 선정

씨넷코리아 에디터스 초이스 상패와 상장 (사진=뷰소닉)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은 '2022 씨넷코리아 에디터스 초이스(2022 CNET Korea Editor’s Choice)' 에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씨넷코리아는 전세계에 다양한 제품과 그뒤 숨겨진 아이디어, 통찰력과 열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글로벌 IT 미디어 기업이다. 에디터스 초이스는 미국 씨넷닷컴을 비롯해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등 씨넷닷컴 글로벌 본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행사다. 

선정 기준은 혁신성, 디자인, 가성비, 환경 친화성, 브랜드 가치 등 기준을 토대로 진행되었으며, 컴퓨터, 홈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3가지 파트로 나누어 2022년 최고의 제품을 뽑았다고 한다. 스테디 셀러로 '뷰소닉 VX2718-PC',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은 '뷰소닉 X11-4K'가 선정되었다.

X11-4K는 올해 11월 10일에 출시된 4K UHD 스마트 LED 단초점 빔프로젝터다. X11-4K는 4K UHD 해상도(3840x2160)와 차세대 LED 광원을 탑재해 최대 30,000시간에 이르는반영구적인 수명과 함께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 CTA인증을 획득한 830만화소 True 4K 빔프로젝터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메탈 소재의 표면 질감으로 IF 디자인을 수상하고, 단초점렌즈로 1.7M의 거리에서 100인치의 대화면을 즐길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4K UHD 홈시네마를 즐길 수 있다.

기타 3단계 높이 조절되는 스텐드, 3D 블루레이, 스마트폰 리모컨 앱(vCastSender) 렌즈 보호 커버 등 많은 기능이 내장됐다.

씨넷코리아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된 제품은 씨넷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TV등 기사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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