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파나소닉코리아가 '2023 파나소닉 신년감사제'를 통해 자사 안마의자를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연말·연초 가족과 지인들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고객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할인 제품의 종류도 다양해 효도 선물로 손꼽히는 안마의자를 고객의 용도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오늘(2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파나소닉 안마의자 인기 모델 대부분을 할인 판매한다. 최고급 모델인 EP-MAK1부터 EP-MAJ7, EP-MAF1, EP-MA32, EP-MAC9, EP-MA05까지 전 라인업에서 할인을 진행한다.
특히 리얼프로 EP-MAK1 모델은 120만 원의 역대 최대 할인폭을 선보인다. EP-MAJ7과 EP-MAF1은 50만 원, EP-MA32와 EP-MAC9은 30만 원, EP-MA05는 20만원 할인 판매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 등 유명백화점, 전국 파나소닉 프라자, 수도권 렉서스 & 도요타 주요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4년 무상보증 혜택제공은 물론, 파나소닉 프라자에서는 안마의자 체험시 경품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구매처에 따라 기본 할인행사 이외 다양한 추가 행사도 진행중이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파나소닉에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안마의자 구매를 고려하던 고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부담을 덜고 파나소닉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