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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소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000만원 상당 빔프로젝터' 기증

2022년 한 해 마무리 하며 2,000만 원 상당 빔프로젝터 기증 전달식 진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빔프로젝터 기증 (사진=뷰소닉)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은 뷰소닉은 2022년 한 해 동안 2,000만원 상당 빔프로젝터를 기증해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8일 밝혔다.

1차와 2차 뷰소닉 기증 캠페인은 의정부 영아원에 뷰소닉 4K 프로젝터 'V149-4K'와 애플TV, 음향기기를 기증하였다. 3차는 강동 꿈마을에 뷰소닉 4K 빔프로젝터 'PX727-4K'를 기증하였고 4차는 한사랑마을에 뷰소닉 'V8000'을, 5차는 춘천 애미보육원에 4K 빔프로젝터 'PX747-4K' 를 기증하였다.

뷰소닉은 이후 12월에도 기증할 곳을 선정 중이다. 뷰소닉 후원 담당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 이번 전달식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뷰소닉이 어려운 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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