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은 2022 축구 대회 승리 기원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빔프로젝터 M2를 구매하면 '샤오미 미스틱 TV'를 증정하고, V150-4K를 구매하면 '호매틱스 박스큐'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M2는 기본 1080P해상도(1920x1080) 1200LED루멘 밝기, 2세대 RGB LED광원을 탑재해 최대 30,000시간에 이르는 반영구적인 수명과 함께 ITU(국제전기통신연합) HDTV 색표준 Rec.709 의121.5% 영역까지 지원해 원색에 가까운 색상을 표현한다. 또 세미단초점 렌즈를 탑재해 100인치 대형화면을 2.7M의 투사거리에서 지원하며 상하좌우 키스톤, 모서리 보정 키스톤을 통해 장소 제약없이 투사 할 수 있다. 음향은 하만카돈 듀얼 스피커를 탑재(3Wx2)해 깨끗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V150-4K은 4K UHD 해상도(3840x2160)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 CTA인증을 획득한 830만 화소의 True 4K 빔프로젝터다. 최대 240Hz 고주사율을 지원하여 부드러운 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업계 최저 4.2ms의 로우 인풋렉으로 게임 컨트롤러,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지연시간을 최소화해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V150-4K는 6분할 듀얼 RGB컬러휠과 2,000안시루멘 밝기로 생생한 컬러표현과 영화감상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세미단초점 렌즈로 2.5m 거리에서도 100인치 대화면을 즐길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4K UHD 홈시네마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뷰소닉 빔프로젝터 공식 판매처 디씨씨앤피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