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8일 안마의자 'MAK1'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제7회 파나소닉 고객초청 프로암'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AK1 구매고객 초청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해당 기간 내 파나소닉 안마의자 'EP-MAK1'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분(50쌍)을 초대해 진행된다. 해당 대회에 참석하는 고객에게는 하이원 호텔숙박과 다양한 기프트가 제공되며, LPGA 유소연 프로, 이정은6 프로와 특별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파나소닉 고객초청 프로암 대회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되며, 16일은 하이원 호텔 숙박이 제공된다. 프로암 대회가 열리는 하이원 CC는 유소연 프로(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 2009, 2015 2회)와 이정은6 프로(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2017)가 우승을 한 곳이기도 하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한가위를맞아 안마의자를 구매하여 가족・지인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대상 모델은 EP-MAK1을 비롯해 ▲EP-MAF1 ▲EP-MA32 ▲EP-MAC9 이며, 모델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국 유명백화점, 파나소닉 매장과 고객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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