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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콤, 하이브리드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이어폰 'T100' 출시

완전충전시 24시간 음악재생 가능

하이브리드 노이즈 캔슬링 T100(사진=블루콤)

(씨넷코리아=김나래 기자) 블루콤은 국내외 다양한 제품 및 자사브랜드로 하이브리드 노이즈 캔슬링 T1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T100는 블루투스 한 번 완전 충전 시 최대 24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고속충전을 지원하여 5분 충전으로 1시간 음악듣기가 가능하다. 또한 이어버드 한쪽 5.8g, 케이스 28g에 불과한 T100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5.2과 하이브리드 노이즈 캔슬링, 자사 앱을 통해 사용자 커스텀과 주기적인 업데이트 및 새로운 기능, 연결 안정성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제공되고, 케이스는 지문 방지 코팅마감이 되어 지문 및 얼룩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섬세한 질감으로 촉각까지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T100은 개발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방식으로 이어폰 애호가들을 만족시킬 뛰어난 음질과 피로감 없는 가장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블로콤은 T100 제품 런칭을 기념해 지난 3월 18일부터 한시적으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natali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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