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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급 게임, 원활하게 돌리는 게이밍 노트북 어디 없을까?

17.3인치 대화면과 지포스 RTX 3070 탑재, 기가바이트 '어로스 17G XD' 추천

(씨넷코리아=김나래 기자) 게임 구동시 프레임과 화질의 선명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고사양 게임뿐만 아니라 방송, 영상편집 등 멀티 태스킹 작업에서 쌩쌩하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해서는 그래픽카드의 중요성이 더 크다. 즉, 그래픽 카드가 좋은 노트북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AAA급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어디서든 AAA급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고 싶다면 어떤 노트북을 구매해야할까? 게임을 부드럽게 표현해 줄 디스플레이, 키보드의 키감, 뛰어난 발열관리 등 게이머를 위한 노트북을 찾는다면 기가바이트 어로스 17G XD를 추천한다.     

PC 핵심 부품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30년 이상 개발해온 노하우가 담긴 기가바이트 어로스 17G XD는 높은 안정성과 뛰어난 성능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고사양 게임을 쌩쌩하게 돌릴 수 있는 게이밍노트북 답게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그래픽 카드가 탑재됐다. RTX 30 시리즈는 엔비디아 2세대 RTX 아키텍처인 암페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RT코어, 텐서코어, 스트리밍 멀티 프로세서 등으로 가장 사실적인 레이트레이싱 그래픽과 첨단 AI기능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어로스(AORUS) 17G XD (사진=에스라이즈)

어로스 17G XD는 알루미늄 CNC절단 기술이 적용돼 정밀하게 가공되어 마감 품질도 우수한점이 눈길을 끈다. 17.3인치의 큰 디스플레이에 걸맞게 견고한 힌지를 장착 되어있으며, 300Hz의 고주사율과 300nit밝기, sRGB 100%를 지원하며 스크린 대 바디비율(3면 베젤이 3mm)이 89%로 게임 및 작업 환경에 몰입감을 더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게이밍 노트북 구매 후 사용감이 좋은 기계식 키보드를 별도로 구매하지만 어로스 17G XD는 이미 기계식 키보드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추가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세계적인 게이밍 스위치 업체 옴론(OMRON)사와 협력하여 자체 개발한 기계식 키보드를 장착한 어로스 17G XD의 타건감은 일반적인 노트북에서 경험할 수 없다. 옴론 스위치 특유의 느낌으로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여기에 발열까지 잡기 위해 기가바이트만의 발열 제어 솔루션 ‘윈드포스 인피니트 쿨링 시스템’을 적용하여 발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17G XD 노트북에 관한 자세한 정보 확인과 구매문의는 기가바이트 네이버 스토어 및 기가바이트 노트북 고객지원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natali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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