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이 2022년 상반기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2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는 2022 상반기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신학기 아카데미 시즌을 맞이해 진행하는 행사다. 국민대학교, 동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등 수도권 명문 대학교와 제휴를 통해 학생 대상 온라인 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다나와 홈페이지에서는룰렛 이벤트와 같은 온라인 프로모션 페이지를 오픈했다.
뷰소닉은 다나와 2021 상반기 히트브랜드 제품 M2e, 2020 하반기 히트브랜드대표 제품 M1+G2와 인기 4K 게이밍 프로젝터 V149-4K 총 세 제품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그 중 M2e는 3월 31일까지기존 가격 79만9천 원에서 무려 10만원이 할인된 69만9천 원으로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뷰소닉 한국지사 마케팅 담당자는 "졸업·신학기 시즌에맞춰 졸업과 새학기를 맞이하는 대학생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파격적인M2e 가격 할인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대학생 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미니빔으로 자녀 혹은 친구를응원하는 마음을 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고 전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ABC코리아 네이버 스토어팜, 다나와 뷰소닉 페이지, 뷰소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뷰소닉은 1080P FHD(1920x1080) 단초점 프로젝터 PJB7808HD를 출시하여 미니빔부터 1080P FHD, 4K 프로젝터까지, 사용용도와 환경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