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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레트로 블루투스 스피커 'BA-MK30' 선봬

ASMR 음원 탑재…AM·FM라디오 및 아날로그 다이얼 가능

블루투스 스피커 BA-MK30(사진=브리츠)

(씨넷코리아=김나래 기자) 브리츠는 신제품 레트로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BA-MK30’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BA-MK30’은 블루투스 5.0버전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정격 16W (8W+8W) 고출력 사운드를 제공하며 라디오 칩셋이 내장돼 AM/FM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우든 레트로 스타일의 디자인과 아날로그 감성의 다이얼은 인테리어 효과를 더욱 높여주며, 블랙과 오크우드 2가지 색상 출시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제품에 내장된 ASMR 재생 기능은 다양한 음원을 탑재하여 집중력 향상, 수면 유도,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제품 정면에 위치한 직관적인 버튼과 다이얼은 편리한 조절이 가능하다.    

후면에는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USB 메모리 및 TF카드 슬롯을 탑재하였으며 외부입력(AUX) 단자를 지원해 다양한 외부 기기와 활용성이 우수하다. 2200mAh 대용량 리튬 배터리가 내장되어 실내 외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다.    

한편 브리츠는 ‘BA-MK30’ 구매자대상 포토후기 사은품으로 ‘BA-MK30 구매 시 BA-R90 사운드바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은품 수량 소진 시 조기종료 된다.

김나래 기자natali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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