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K, 내년 상반기 기대작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디스크 버전 예약판매 실시
플스4 버전 기준 6만9천800 원부터…노라의 유산 의상·창 특별 제공 등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2022년 2월 18일 출시 예정인 플레이스테이션5(PS5) 및 플레이스테이션4(PS4)용 소프트웨어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Horizon Forbidden West) 디스크 버전 예약 판매를 14일부터 시작한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디스크 버전을 예약한 모든 고객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노라의 유산 의상과 창(PS Store에서 다운로드 가능)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또 스탠다드 에디션(디스크 버전), 스페셜 에디션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데칼 스티커’와 ‘포커스 키체인’(재고 소진 시까지)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컬렉터스 에디션 혹은 레갈라 에디션을 예약한 고객은 ‘3D 퍼즐’(재고 소진 시까지)을 받을 수 있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디스크 버전은 본 예약 판매는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 플러스 및 파트너샵,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스탠다드 에디션이 7만9천800 원(PS5용)/6만9천800 원(PS4용) ▲스페셜 에디션이 8만9천800 원(PS5용)/7만9천800 원(PS4용) ▲컬렉터스 에디션이 22만8천 원 ▲레갈라 에디션은 28만8천 원이다.
한편, 다운로드 버전은 PS Store에서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예약주문이 가능하다. PS Store에서 다운로드 버전을 예약 주문한 고객에게는 게임 본편과 더불어 노라의 유산 의상과 창이 특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