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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세그웨이-나인봇, 안전성에 가성비까지 자랑하는 F20A 출시

안전성과 효율성 극대화...전 연령층 인기 높아

세그웨이 나인봇 전동킥보드 F20A(사진=세그웨이)

(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전 세계 225개국에 출시되어 누적 판매량 52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전동 킥보드 세그웨이-나인봇이 가성비를 갖춘 F20A 모델을 한국에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그웨이-나인봇은 2020년 한 해에만 전 세계적으로 3,000,000대 이상을 판매한 전동 킥보드로 30개 이상의 공유 협력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균일한 공정 시스템과 최고의 연구진 그리고 세심한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와디즈 펀딩으로 다가오는 10월 11일 와디즈 본펀딩에서 399,000원이라는 가격대로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 출, 퇴근을 하거나 최근 인기가 많은 배달 아르바이트 등을 하는데 있어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해 20대부터 3, 40대 이상의 전 연령 층에서 인기가 높다.    

세그웨이-나인봇 관계자는 “최근 가성비가 좋은 교통 수단으로 전동 킥보드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며 “하지만 전동 킥보드는 안전과 직결된 제품인 만큼 구매를 할 때 브랜드의 가치와 규모는 물론 제품의 안전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그런 의미에서 세그웨이-나인봇 F20A은 안전성과 가성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그웨이-나인봇 F20A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구매 관련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디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훈 기자ifreet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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