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디스플레이허브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최신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체험하는 자리인 ‘디스플레이허브 OPEN HOUSE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디스플레이허브(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 55)에서 평일 오전 타임(10:00~11:30)과 오후 타임(14:00~15:30)으로 진행된다.
세계 최고 크기 55인치 패널 등 전광판(23종류), 모듈(30종류)가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김동협 디스플레이허브 대표는 “2020년 9월 이후 아주 타이트한 현장 시공일정에도 불구하고, 연례행사로 이어져온 OPEN HOUSE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연초부터 새로운 제품들을 준비해 행사를 기획 준비해 왔다”며, “올해에는 특히 관제상황실 분야의 고해상도 55 패널 및 미디어 파사드 분야의 투명 필름 스크린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