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유장훈 기자) 티몬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을 위한 ‘새해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월 한달 간 ‘복주머니 카드뽑기’ ‘전국민 세뱃돈’등 새해맞이 이벤트와 매일 1천500명의 당첨자를 뽑는 경품 증정 행사를 포함 총 10가지가 넘는 쇼핑 혜택을 선보인다.
‘전국민 세뱃돈’ 이벤트에서는 지인에게 SNS로 이벤트를 공유할 경우 1천원 적립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복주머니 카드뽑기’를 통해 신년 쇼핑을 위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해를 대비한 다양한 상품 구매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1월 중 사용 가능한 최대 56만원 상당의 쿠폰팩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 매일 구매고객 1천500명에게 추첨해 스타벅스 또는 빽다방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티몬 유료 멤버십인 슈퍼세이브 회원에게는 매주 1천5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또는 뚜레쥬르 롤케이크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신축년 새해 첫 온라인 쇼핑에 나선 고객들을 맞이하고자 할인과 적립을 포함 총 10가지가 넘는 혜택들을 공들여 마련했다”며, “어려움이 많았던 2020년을 지나 새로운 한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기하는 시기, 티몬이 준비한 신년 쇼핑 혜택이 많은 고객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7일까지 진행되는 ‘퍼스트위크’ 혜택을 활용한 알뜰쇼핑도 가능하다. 퍼스트위크 중에는 최대 5%무제한 적립과 최대 50% 할인 쿠폰 증정 혜택이 고객에게 제공된다. 이 기간에는 100원으로 최대 10배 적립을 노려볼 수 있는 ‘10배 적립금 이벤트’와 매일 최대 2021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는 ‘출석체크 적립금’ 혜택을 노려볼 수 있다. 이밖에도 티몬은 1월 한달 간 최대 10만원 적립금이 걸린 ‘스탬프 이벤트’등 다채로운 고객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