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 셀렉트샵, 게이즈샵(GAZESHOP)은 오는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게이즈샵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국내외 쇼핑 페스티벌에 맞춰 진행하는 특별 기획전이다. 1년에 1회만 진행하며,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신규 라인업이 업데이트되고, 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랜덤으로 선정해 ‘스페셜데이’ 딜을 통해 프리미엄 스피커를 스페셜 혜택으로 제공한다.
오는 11일(수)에는 뱅인올룹슨(B&O), 소노로(SONORO) 스페셜데이 진행이 예고돼 있다. 행사 당일에는 DP 상품이 최대 60% 할인혜택으로 판매된다.
게이즈샵 관계자는 “게이즈샵 블랙프라이데이는 2018년부터 진행되는 기획전으로 1년에 한 번 스마트 얼리가젯제품들, 프리미엄 스피커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라며 “우리에게 이제 쇼핑 문화로 자리 잡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맞춰 게이즈샵은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라인업과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서, 블랙프라이데이 하면 게이즈샵이 떠오르도록 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게이즈샵 2020 블랙프라이데이는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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