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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 강사 박정은이 컬러 매칭 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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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 강사 박정은이 컬러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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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 강사 박정은이 컬러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0'이 지난 19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했다.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했다.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공공기관과 혁신기업이 대거 참여,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함께 진행했다.행사 첫날에는 독일 '인더스트리4.0' 대부인 해닝 카거만 전 SAP회장이 오프닝 키노트 연설자로 참여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둘째날에는 차량공유업체 쏘카 이재웅 대표가 스피커로 나서 혁신 사회를 위한 시스템과 공유 경제에 대해 이야기했다.마지막 날 오후 C라운지에서 있었던 진로멘토링도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청 방송국 구영슬 아나운서, 3D 아이템즈 이기훈 대표, 퍼스널 컬러 박정은 강사의 강의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재미있는 IT 소식, 윌리 기자가 전달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