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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람대쉬 전기면도기 신제품 출시 

사진=파나소닉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새로운 전기면도기 ‘람대쉬 ES-BST6R과 ES-BST2R’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BST6R과 BST2R은 30도 예각의 나노 엣지 스테인리스 3중 면도날과 강력한 파워의 분당 회전수 최고 1만3천cpm의 초고속 리니어 모터를 탑재했다.

특히, 람대쉬 BST6R은 국제표준방수테스트를 통과한 국제공인방수등급(IPX7: 1m 깊이의 물속에서 30분을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받은 완전 방수 제품이다. 

신제품 BST6R과 BST2R은 1시간 충전으로 14일간 사용이 가능(1일 약 3분 사용시)하며 3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파나소닉 ‘ES-BST6R’의 중량은 약 155g, 색상은 블랙이다. 가격은 21만9천원이며, ‘ES-BST2R’의 중량은 약 145g, 색상은 레드블랙, 가격은 18만9천원이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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