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4K 프리미엄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루믹스 LX100M2 19일 선보였다.
루믹스 LX100M2는 2200만 화소 센서를 탑재했다. 라이카 VARIO-SUMMILUX 렌즈 (35mm 카메라급: 24-75mm) 장착했다.
루믹스 LX100M2 LVF(Live View Finder)는 약 0.7배(35mm 카메라급)의 배율과 100% 화각을 제공한다. 새로운 3.0인치의 후면 모니터는 약 1240K까지 해상도를 높였다.
4K 동영상·사진 촬영 기능도 갖췄다. 4K 30p 동영상 촬영, ISO 최소 100에서 최대 25600 고감도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블랙 단일 색상이며, 가격은 109만8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