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권봉석 기자) 소니코리아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알파9(ɑ9)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알파9는 35mm 풀프레임 센서 뒤에 D램을 달고 화상처리엔진 비욘즈 X(BIONZ X)를 개선해 초당 최대 20장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스튜디오 촬영에 꼭 필요한 스트로브 동조용 단자와 기가비트 이더넷 단자도 내장했다.
위상차 검출 가능한 오토포커스 포인트는 총 693개다. 전자식 셔터를 이용하면 피사체에 심리적 압박이나 부담을 주지 않고도 스포츠 경기나 야생동물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예약판매 가격은 바디(본체) 키트 기준 519만 9천원이며 세로그립을 포함한 패키지는 549만 8천원에 판매된다.
알파9 예약판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재고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소니스토어 온라인과 모바일 앱, 소니스토어 압구정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정판 스트랩과 고성능 SDXC 카드, 충전식 배터리 팩을 추가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