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애플의 뮤직 디스커버리 앱 Shazam이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월드 투어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NORTH AMERICA'를 기념해 앱의 메인화면을 새롭게 디자인한 홈 테이크오버를 28일부터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Shazam에서 제이홉의 음악을 검색하거나 최근 검색한 이력이 있으면 Shazam의 메인화면이 제이홉의 첫 월드 투어 'HOPE ON THE STAGE'의 테마인 빨간색으로 변경되며, 화면 하단의 버튼을 누르거나 아티스트의 페이지에 들어가면 제이홉의 월드 투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이홉 모바일 배경화면과 Apple Watch 페이스도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Apple Music의 제이홉 콘서트 세트리스트인 ‘Set List: j-hope Tour ‘HOPE ON THE STAGE'를 통해, 콘서트 전 제이홉의 공연 세트리스트를 복습할 수도 있다. 4월 1일부터는 Shazam에서 현장감 넘치는 제이홉의 월드 투어 공연 사진이 독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제이홉 홈 테이크오버는 K-Pop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3월 31일 개최 예정인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OAKLAND' 에 앞서 공개됐다.
Shazam은 지난 2022년 3월 콘서트 디스커버리 기능을 처음 선보이며, Shazam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아티스트의 콘서트 정보, 사용자와 가까운 지역에서 열리는 콘서트의 예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티스트 Shazam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예정된 콘서트의 날짜, 시간, 지역은 물론 투어 스케줄을 사용자들에게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