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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모던 레트로 컨셉 블루투스 스피커 'BZ-RK101' 발매

블루투스 5.3 버전에 정격 30W, TWS연결 가능

브리츠가 모던 레트로 스피커 'BZ-RK101'를 출시했다 (사진=브리츠)

(씨넷코리아=김진아 기자) 브리츠가 신제품 블루투스 스피커 ‘BZ-RK101’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BZ-RK101’은 블루투스 5.3버전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정격 30W (15W+15W)의 고출력 사운드가 돋보이는 고품격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스피커에 적용된 MDF 재질의 인클로져와 제품 후면의 패시브라디에이터 설계로 사운드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며 TWS 연결 지원으로 제품 추가 구매시 보다 파워풀한 출력을 제공한다.

PU Leather와 페브릭 그릴이 조화를 이룬 모던 레트로 스타일 디자인은 어느 곳에 놓아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제품 상단에 위치한 LED 다이얼 컨트롤러를 통해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며 외부입력(AUX) 단자를 지원해 다양한 외부 기기와의 연결도 가능하다. 후면에는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USB슬롯(메모리 별매)이 창착되어 사용자의 음악 재생 환경을 더욱 확장했으며, 2600mAh 대용량 리튬 배터리가 내장되어 간편히 휴대하여 실내 외 어디서든 고출력 사운드를 감상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