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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디렉트, 호환성 뛰어난 '기가바이트 B760M DS3H' 선봬

탁월한 안정성과 성능 제공

기가바이트 B760M DSH 메인보드 (사진=피씨디렉트)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피씨디렉트는 인텔의 12세대 프로세서인 12400F와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하는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B760M DS3H를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미 출시된 모델이지만, 여전히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며, 특히 인텔 12400F와의 조합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기가바이트 B760M DS3H는 인텔 B760 칩셋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탁월한 안정성과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Hybrid Digital VRM Design 기술이 적용된 이 메인보드는 장시간의 사용에도 우수한 안정성을 자랑하며, Realtek 2.5 GbE LAN chip을 통해 온라인 게임에서의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여 게이머들에게 뛰어난 경험을 제공한다.

이 메인보드는 PCIe 4.0 지원, M.2 슬롯, USB 3.2 Gen1 포트등 최신 기술들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확장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인텔 12400F와의 결합 시 그 성능을 극대화하여, 고해상도 게임과 멀티태스킹 작업에서 부드러운 성능을 보장한다. 이는 기가바이트 B760M DSH가 해당 프로세서와의 최적화된 호환성을 통해 높은 효율성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피씨디렉트는 기가바이트 B760M DSH가 인텔 12400F와 함께 시장에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에 대해, 그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다양한 확장성과 사용 편의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메인보드는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는 물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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