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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 'MAN 6+ 시니어 멤버십' 1주년 이벤트 선봬

가입자 800명 돌파,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라는 평가

만트럭이 'MAN 6+ 시니어 멤버십' 출시 1주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만트럭)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MAN 6+ 시니어 멤버십’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MAN 6+ 시니어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 프로모션 기간 중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부품 구매(또는 수리) 시 금액(부가세 제외) 기준 5% 보다 2배 향상된 10%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MAN 6+ 시니어 멤버십은 차종과 관계없이 만트럭 차량 구매 후 6년이 경과한 고객들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 또는 부품 구매 시 총 지불 금액(부가세 제외)의 5%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즉시 적립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5%의 기본 포인트 적립은 상용차 업계에서 운영되고 있는 멤버십 서비스 카드 중에서도 높은 수준이며,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출시 1년만에 가입자가 800명을 돌파하며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견인하고 있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MAN 6+ 시니어 멤버십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랜 기간 만트럭의 제품과 서비스를 믿고 찾아준 고객의 신뢰 덕분”이라며 “만트럭 구매 후 6년이 경과한 고객이라면 MAN 6+ 시니어 멤버십 가입을 통해 총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누려보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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