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가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A4 흑백 레이저 복합기·프린터 ‘토너세이브’ 시리즈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노빠꾸탁재훈’은 국민 MC 겸 가수인 탁재훈씨와 개그맨 신규진씨가 함께 출연하는 수사 콘셉트의 토크쇼 채널이다. 매회마다 셀럽, 인플루언서 등 영향력 있는 게스트를 초대해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약 157만명의 구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브라더코리아는 배우 주현영이 게스트로 등장한 회차에서 브라더 토너세이브 프린터로 수사에 필요한 서류를 출력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약 1.2초 만에 서류가 인쇄되는 장면을 통해 분당 34매까지 뽑을 수 있는 토너세이브 레이저 프린터의 빠른 출력 속도를 선보였다.
브라더 ‘토너세이브’ 시리즈는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을 절감한 것이 큰 특징이다. 주요 소모품인 토너 가격을 1만 원대까지 낮추면서도 토너 한 개 당 출력할 수 있는 최대 인쇄 매수는 2,600매를 유지해 장당 인쇄 비용을 5.7원, 기존 동급 모델 대비 80%나 절감해냈다.
한편, 이번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념해 구독 이벤트도 진행한다. 콘텐츠 업로드일로부터 일주일 간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브라더코리아 유튜브 구독자 이벤트에 참여한 시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토너세이브 복합기와 프린터를 각각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내 고정 댓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유쾌한 토크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노빠꾸탁재훈 채널에 브라더 토너세이브 시리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자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토너세이브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G마켓에서 ‘브라더 토너세이브 123팩’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