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티몬이 연말을 맞아 ‘E쿠폰 블랙위크’를 실시하고 먹거리 이용권부터 알뜰 쇼핑을 돕는 E쿠폰 등을 초특가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한 해의 최대 쇼핑 시즌인만큼 인기 브랜드를 한데 모아 최고의 혜택과 할인율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달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E쿠폰 블랙위크’에서 티몬은 총 460여종의 맛집 이용권과 편의점, 마트 E쿠폰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또, 매일 특별한 가격의 ‘빅딜’을 선정해 고객들의 알뜰한 연말 쇼핑을 지원한다.
이날에는 메가MGC커피 1만원 모바일 금액권, 두찜 2만원 모바일 금액권, CU 2만 원 모바일 금액권 등을 특가 판매한다. 뚜레쥬르 1만 원 모바일 제품교환권도 22%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23일에는 청소연구소 신규고객 전용 5만원 포인트 이용권을 40% 할인하며, GS25 모바일 상품, 투썸플레이스 1만 원 모바일 금액권 등도 할인 판매한다. 그 밖에도, 24일 신라스테이 크리스마스 특선 뷔페 이용권, SFG신화푸드 5만원 금액권 등이 대표 상품이다.
한편, 티몬은 이날 단 하루 새로 나온 신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는 '신상이슈' 할인 행사를 펼친다. 삼립 떡볶이호빵, 김치호빵 24개입, 경남제약 케어플러스 비타파워샷 이뮨 7개입 등 오늘 오후 3시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몬플레이' 방송에서 최대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