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의 연료첨가제 브랜드 불스원샷이 ‘브랜드고객만족도 조사(BCSI)’ 엔진케어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브랜드고객만족도 조사(BCSI)’는 매년 브랜드의 품질, 가격,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가 가장 만족하고 추천할 수 있는 브랜드 99개를 선정한다.
불스원샷은 엔진 속 때를 제거해주는 연료첨가제다. 특히, 소비자 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 브랜드고객만족도 엔진케어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하고, 추천할 수 있는 연료첨가제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동시에 불스원샷은 같은 기관에서 개최하는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도 엔진케어제품 부문 8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연료첨가제로 인정받았다.
전병익 불스원 마케팅본부장은 “불스원샷은 최적의 엔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고민 끝에 소비자들이 가장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연료첨가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운전자들의 쾌적한 운전 환경을 위해 만족도 높은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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