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까지 진행···스마트스토어 및 커뮤니티에 포토/동영상 리뷰 작성 시 혜택 제공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알파스캔이 1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AOC 사무용 모니터 신제품 24B1XH2와 27B2H2 2종에 대해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알파스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단독으로 9월 11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되는 출시기념 행사에서는 무료배송과 2만 원 할인혜택이 주어져 24B1XH2는 14만9천 원, 27B2H2는 16만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에 포토/동영상 리뷰 작성 시 네이버 포인트 5,000P를 지급하며,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IT 관련 카페, 퀘이사존, 쿨엔조이등 하드웨어 커뮤니티, 다나와 DPG 사용기, 인스타그램 작성 시 문화상품권 5천 원 권을 증정한다. 또한 제품 등록시 기본 1년에 1년이 추가된 2년의 무상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제품은 일반적인 사무용 모니터 주사율 60~75Hz가 아닌 100Hz의 높은 주사율로 화면을 부드럽게 전환하기 때문에 업무용, 영상시청용, 게이밍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Full HD 해상도의 LG디스플레이 AH-IPS 패널로 구현한 세련된 외관의 보더리스 디자인, 어댑티브 싱크, 눈 건강을 위한 시력보호기능, 편리한 소프트웨어 등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한다.
이번 신제품은 최신 IPS 패널을 적용해 정확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생생하고 완벽한 화질을 선사하며, 보더리스 디자인으로 화면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며, 듀얼, 트리플의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 시 시각적인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준다. 표준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 모니터 암 또는 멀티스탠드 장착이 가능하며, 알파스캔의 모니터암 AM 200S(싱글) 또는 AM 200D(듀얼)와 호환된다.
또한, 어댑티브 싱크 기술을 지원하여 어떤 주사율에서도 화면 끊김이나 테어링 현상 없이 부드러운 화면으로 더욱 정밀하게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반 모니터의 60~75Hz보다 1.3~1.7배 높은 100Hz의 주사율로 게임의 빠른 화면 전환과 움직임도 잔상없이 부드럽고 섬세하게 보여준다. 또한, 게임 모드, 조준선, 블랙 이퀄라이저, 게임컬러 등 다양한 게이밍 서포트 기능을 제공해 게임을 즐기는 데 도움을 준다.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플리커프리 및 로우블루라이트 제품으로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하다. ‘Screen+’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1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제공해 최대 8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보면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고, 모니터 설정을 마우스로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i-Menu’와 절전을 위한 e-Saver 소프트웨어 제공으로 효율성과 편의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