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티몬이 다가오는 추석 시즌을 맞아 월간 최대 규모 쇼핑 축제 ‘몬스터 추석 메가세일’을 7일까지 개최하고, 선물세트 특가 모음전인 ‘미리추석’ 기획전도 시작하는 등 연휴 맞이 특가 쇼핑 기회를 다채롭게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추석특집 ‘몬스터 추석 메가세일’이 7일까지 열린다. 행사기간 티몬은 명절 선물세트부터 해외여행 패키지까지 연휴 쇼핑을 돕는 파격 특가 상품을 추천한다. 또, 오늘 한정 최대 12% 할인쿠폰, 카카오페이머니 최대 8% 즉시할인을 중복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한다.
먼저, 매일 다른 카테고리의 ‘추석PICK’ 상품들을 선보이고, 최대 10% 페이백 혜택까지 전한다. 첫날은 ‘식품데이’다.
오늘의 강력 추천 상품을 엄선한 ‘몬스터특가’도 눈에 띈다.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해외여행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하나투어와 1일 단 하루 세부 패키지 여행 특가를 선보인다. ▲세부 솔레아 리조트 요트호핑투어 3박4일 패키지,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 호핑투어 3박4일 패키지가 역대급 초저가다.
뜻밖의 득템 재미를 안겨줄 이벤트도 가득하다. 7일간 매일 아침 6~8시 ‘티모닝 포춘쿠키’ 이벤트에 참여한 7명에 티몬 적립금 7만원을 선물한다. 또한 4일에는 선착순 ‘도전 100배 적립금’ 행사를 열고 100 원으로 최대 1만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깜짝 행사도 연다.
이 외에도 티몬은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리추석’ 기획전도 준비했다. 식품은 물론 생활·주방 선물세트를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