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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JTBC '킹더랜드'에 전기차부터 대형 세단까지 차량 5종 총출동
아우디 RS e-트론 GT, e-트론 S 비롯해 플래그십 세단A8 L과 S8 L 등 대표 차량 5종 지원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JTBC 토일 드라마 ‘킹더랜드’에 아우디의 대표 차량 5종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아우디는 고성능 전기 SUV인 ‘아우디 e-트론 S’와 ‘아우디 RS e-트론 GT’, 그리고 준중형 세단 ‘아우디 A4’ 와 플래그십 세단 ‘아우디 A8 L’ 및 고성능 대형 세단 ‘아우디 S8 L’을 지원,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6월 17일 첫 방영된 JTBC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함께 진정한 웃음과 사랑을 찾아간다는 내용을 그렸다.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는 드라마 ‘킹더랜드’는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JTBC 채널 그리고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우디는 브랜드의 진보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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