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까지 한 달간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고객 경험 기회 제공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가 7월 7일까지 한 달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아우디 A8’ 전시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우디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 모델의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를 보여주는 아우디 A8 모델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아우디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의 전시와 함께 시승과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골프백 네임텍 및 서울드래곤시티 중식당 할인 바우처를 제공하며, 명함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아우디 컬렉션 트롤리, 골프백 항공커버, 장우산을 제공한다.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기존 ‘아우디 A8’의 부분 변경 모델로 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최신 시스템 개선으로 운전자 중심의 세밀한 변화에 초점을 맞춘 아우디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이다.
강형규 태안모터스 대표는 “이번 전시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프리미엄 그 이상의 브랜드 가치와 아우디만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우디의 다양한 브랜드 경험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