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 게임 다운로드 없이 손쉽게 게임 즐길 수 있어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더함이 자사 TV 라인업 COSMO TV에 NUC(미니PC)나 구형 PC, XBOX를 연결해 추억의 게임 `폭스레인져’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콘텐츠를 제작 배포한다.
폭스레인져는 1992년 SKC를 통해 출시된 국내 첫 IBM 호환 상업용 PC 게임으로 출시 당시 2만5천 장을 판매해 5천 장 이상 판매가 어려웠던 국내 유료 게임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킨 게임이다.
`COSMO TV로 폭스레인져 즐기기’ 콘텐츠는 별도의 설치 없이 웹으로 NUC(미니 PC)나 구형 PC, XBOX를 연결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것으로 키보드를 연결해 손쉽게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무설치로 실행되므로 다운로드가 필요 없으며, 로딩 속도도 빠르다. 세이브 기능도 있어 해당 게임을 중단해도 세이브 기능을 통해 중단한 부분부터 이어 플레이 가능하다.
더함 COSMO TV 라인업은 더함에서 판매하는 실속형 라인업으로 기본기에 충실하고 화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군이다. 특히 구글 OS, QLED 라인업과 달리 옵션이 없는 제품군에 대해 타사에서는 저가 제조사 제품을 별도로 수입해 색감이나 화질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있다. 더함의 경우 구글 OS TV, QLED TV 라인업에서 해당 옵션만 제거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 만족감이 높다. 특히 구글OS TV, QLED TV에 적용하는 몰입감 높은 제로 베젤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더함은 TV 업체에서 유일하게 공식 추천 세팅 값 및 펌웨어 제공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LG, 삼성과 함께 중소기업에서 유일하게 한국 소비자원으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아 품질을 인정받았다.
해당 콘텐츠는 더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더함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