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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5월 가정의 달 맞아 '메가세일' 실시

최대 50% 세일 혜택 제공

티몬이 5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본격 시작한다. (사진=티몬)

(씨넷코리아=황진영 기자) 티몬이 5월 가정의 달 행사를 본격 시작한다.      

티몬이 ‘가정의 달 메가세일’ 특별전을 내달 12일까지 약 3주간 개최하고 선물과 레저 입장권, 여행상품 등을 엄선, 최대 50% 혜택을 더해 특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가정의 달 메가세일’에서 티몬은 부모님과 자녀들을 위한 인기 선물에서부터 연휴를 위한 여행상품 등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특히 평일에는 최대 30%, 주말에는 최대 50% 룰렛 쿠폰 혜택에 더해 선착순 타임쿠폰도 발행한다. 또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성년의 날’ 총 6개의 기념일을 카테고리로 구성하고 매일 1개의 강력한 추천 상품을 공개 예정이다.     

‘따뜻한 사연 이벤트’도 준비했다. 5월 가정의 달 중 가장 소중한 날을 골라 특별한 사연을 댓글로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오늘부터 23일까지는 1차 이벤트가 펼쳐진다.     

어린이날 선물로 적합한 ▲’레고 트리하우스’ 등 인기 상품들을 최대 49% 할인율로 만날 수 있다. 어버이날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효도가전도 있다.      

연휴 계획을 돕는 나들이 상품도 다채롭다. 19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 티켓을 티몬 단독가로 40% 할인 된 9천 원, 7천 200 원에 판매한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특별한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황금연휴부터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는 5월을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hj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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