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개미들 쉽게 빠져드는 ‘가치투자의 함정’ 지적하며 ‘단단한 단타법’ 소개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윌라가 유목민 작가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10만 부 돌파를 기념해 개정증보판을 오디오북으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는 직장인 개미들이 쉽게 빠져드는 ‘가치투자의 함정’을 지적하며 ‘단단한 단타법’을 소개하고 있다. 3년 만에 30억을 벌고 퇴사를 가능하게 한 유목민 작가의 실전 주식투자 노하우가 담겼다.
국내 시장과 직장인 투자자에 최적화한 투자 입문서로도 불리는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윌라 회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에 이어 유목민 작가의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리마스터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주식시장이 침체를 보이는 지금 같은 시기에 투자 기초 체력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