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나래 기자) 브리츠는 모던 레트로 스타일의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BA-HMK31’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브리츠 BA-HMK31’은 블루투스 5.0버전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정격 16W(8W+8W) 고출력 사운드를 제공하며 라디오 칩셋이 내장돼 FM 라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우든 스타일의 디자인과 디지털 LED 디스플레이창을 통해 인테리어 효과와 편의성을 더욱 높였으며, 오크우드와 블랙 2가지 색상 출시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제품에 내장된 ASMR 재생 기능은 다양한 음원을 탑재해 집중력 향상, 수면 유도, 심리적 안정 등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보다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제품 정면에 위치한 LED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제품의 작동상태 및 현재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알람 설정, 취침시간 설정 등의 편의 기능이 추가돼 있어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
후면에는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USB 메모리, TF카드 슬롯을 탑재했으며 외부입력(AUX) 단자를 지원해 다양한 외부 기기와 활용성이 우수하다. 2200mAh 대용량 리튬 배터리가 내장되어 실내 외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며 원거리에서도 사용 가능한 무선 리모컨을 제공해 편의성을 보탰다.
한편 브리츠는 ‘BA-HMK31’ 구매자대상 포토후기 사은품으로 ‘BA-HMK31 구매 시 BA-R90 사운드바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은품 수량 소진 시 조기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