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쉬, 온쿄, 데논, 자모, 바워스앤윌킨스, 마란츠, 매킨토시 등 다양한 음향 기기도 청음 가능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은 공식판매처 씨제이에스가 용산 전자랜드 신관에 쇼룸 '헤리움(Herieum)'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용산 전자랜드 신관 2층 221호에 자리잡은 쇼룸 헤리움은 뷰소닉 X100-4K+뿐만 아니라 클립쉬, 온쿄, 데논, 자모, 바워스앤윌킨스, 마란츠, 매킨토시 등 다양한 음향기기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청음매장이다.
뷰소닉 X100-4K+의 원활한 시연을 위해 최대 120인치 광학스크린과 천장 브라켓이 구축되어 있으며, 매장을 둘러싼 유리에 특수 암막 시공을 더해 프로젝터 시연에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매장 운영이 안정화된 이후 정식 오픈 행사와 X100-4K+ 시연회도기획 예정이다.
X100-4K+ 시연 및 하이파이 오디오 청음은 평일(첫째, 셋째주 화요일 휴무), 주말 10시부터19까지 가능하며 사전예약없이 언제든지 방문하여 체험해 볼 수 있다.
시연관련 문의사항은 쇼룸 헤리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뷰소닉은 1080P FHD(1920x1080) 단초점 프로젝터 PJB7808HD를출시하여 미니빔부터 1080P FHD, 4K 프로젝터까지, 사용용도와환경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