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전자, 가성비 올인 게이밍 노트북 레노버 '리전 5i 15ITH' 라인업 국내 출시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탑재…출시 기념 8GB 메모리 추가 증정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한국 레노버 공식 유통사 반석전자가 강력한 성능의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스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리전 5i 15ITH’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레노버 리전 5i 15ITH 라인업은 인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i7-11800H 프로세서를 탑재, NVMe 512GB SSD 저장 장치 PCle 4.0 지원으로 읽기·쓰기 속도가 기존 3.0 버전보다 크게 향상됐다.
여기에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GDDR6 6GB, TGP 130W 출력의 그래픽 카드로 데스크톱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며 메모리는 8GB DDR4로 다양한 게임 및 각종 미디어 콘텐츠 플레이 시 끊김 없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WQHD(2560×1440) 해상도 ▲178°에 가까운 광시야각 ▲6㎜의 초슬림 베젤로 더 넓은 디스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300nits의 밝기 ▲100% sRGB(NTSC 72%) 색재현율 ▲165㎐ 고주사율로 더 실감 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반석전자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더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본 탑재된 8GB 메모리에서 추가 8GB 메모리 추가 증정, 총 16GB(8GB+8GB)의 메모리로 구성될 수 있게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27일부터 한정 재고 소신 시까지다. 이벤트 대상은 기간 안에 레노버 리전 5i 15ITH 라인업 제품 3종(▲LEGION 5i 15ITH i7 3060 WQHD Pro DOS ▲LEGION 5i 15ITH i7 3060 WQHD Pro Edition DOS ▲LEGION 5i 15ITH i7 3060 WQHD Pro Edition W11)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