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미국 비주얼 솔루션 기업 뷰소닉은 T4K149 Pro가 다나와 2021 하반기 히트 브랜드 프로젝터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뷰소닉은 2018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선정됐다. 플렉스빔 'M1 mini Plus'를 시작으로 미니빔부터 UHD, 4K 프로젝터까지 다양한 프로젝터 라인업을 채워 나가고 있는 뷰소닉은, 지난 2021년 상반기에는 다나와 히트브랜드 미니빔 부문에 M2e가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번 다나와 히트브랜드 프로젝터 부문에 선정된 T4K149 Pro는 3,600안시루멘, 4K UHD 해상도(3840x2160)와 830만 화소를 광학적으로 지원하는 True 4K 빔프로젝터이다.
240Hz 고주사율을 지원과 업계 최저 4.2ms의 로우 인풋렉으로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2.5m의 거리에서도 100인치의대화면을 즐길 수 있는 세미단초점 빔프로젝터이다.
뷰소닉 한국지사 마케팅 담당자는 "2021년 상반기엔 미니빔, 하반기엔 프로젝터 부문에서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뷰소닉이 선정된만큼, 2022년에도 폭넓은빔프로젝터 제품을 고객님께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T4K149Pro는 오픈마켓, 온라인쇼핑몰, ABC코리아 자사몰과 ABC코리아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뷰소닉은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특히 X10-4K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등에게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