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지난 13일 방영된 ‘뷰티 앤 부티’에서는 집에서 셀프로 하는 네일케어 뷰티템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나인뮤지스 경리가 크리스탈클라우드의 무선 전동 네일드릴을 이용해 셀프네일을 선보였다.
경리는 직접 네일드릴을 사용해 본 뒤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는 무선 제품이라 사용하기 편하고 다양한 네일비트가 있어 더 디테일한 네일케어를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소형가전 및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크리스탈클라우드의 무선 전동 네일드릴은 집에서 직접 인조네일이나 젤네일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6단계로 속도 조절이 가능해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으며 저소음으로 늦은 밤에도 조용하게 작동할 수 있고 소비자 안전을 생각해 KC인증과 안전보호 회로도 탑재돼 있다.
크리스탈클라우드 관계자는 “크리스탈클라우드의 무선 네일드릴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으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탈클라우드의 무선 네일드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태훈 기자ifreet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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