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출석하면 '프리미엄 영입 10+1쿠폰'·'다이아 500개'·'마스터리 북' 획득
(씨넷코리아=최인영 기자) 게임빌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게임빌은 과거 시리즈 추억을 소환해 줄 신규 트레이너 '희연'를 선보인다. 희연은 2013 게임빌프로야구에서 활약을 펼쳤던 레전드 등급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로 등장한다. 신규 트레이너는 정신 속성 투수 육성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미스틱 유니콘즈 시나리오에서 높은 효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빌은 신규 트레이너 등장을 기념해 이달 17일까지 희연과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 ‘바이올렛’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신나는 여름 방학!’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저는 10일간 출석하면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다이아 500개’·‘마스터리 북’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시작되는 ‘갤럭시 컵’은 이달 18일까지 진행하며 미스틱 유니콘즈 시나리오에서 육성한 선수들로 참가할 수 있다.
2021 겜프야에 대한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2021 겜프야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