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최인영 기자) 비코어랩이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루오딘(LUODIN)’에서 저주파 온열 목 마사지기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루오딘 저주파 온열 목 마사지기는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을 사용했다. 무게는 120g으로 사용 시 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이 제품은 10초 이내에 40~42℃까지 온도가 올라가는 온열 기능으로 뭉친 근육 이완에 도움을 준다.
또 5가지 EMS 모드와 1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한 저주파 자극 마사지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마사지 기능을 제공한다.
비코어랩 관계자는 “루오딘 저주파 온열 목 마사지기는 올 4월 뮤란드 H1으로 출시했던 제품이며 출시와 함께 초기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제품 성격에 맞춰 브랜드를 리뉴얼해 다시 런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루오딘은 라인별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며 청정·살균 제품들은 블랙 라인으로, 헬스케어 제품들은 그린 라인으로 확장 중이고 주방용품·공기 청정 관련 제품들도 하반기에 추가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루오딘 저주파 온열 목 마사지기는 비코어랩 스마트 스토어에서 5만4천900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인영 기자elli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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