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최인영 기자) 다즐이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회 스마트 디바이스쇼x소형가전쇼x이컴쇼 키타스 2021(KITAS 2021)' 에 참가해 스마트폰 그립 겸용 스탠드 라이킷을 선보인다.
다즐이 선보이는 라이킷은 스마트폰 뒷면에 부착해 그립·스탠드·차량용 거치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 제품은 'Press Finger Grip' 기술로 설계돼 견고하고 편안하게 스마트폰을 그립·거치 한다. 이는 ▲한 손으로 문자 및 카메라 촬영 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별도 조작 없이 가로·세로 방향으로 거치가 가능해 동영상 시청이나 웹 서핑에 편리하다. 또 ▲별도 제공되는 젤 패드와 같이 사용하면 자동차 거치대로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원터치 온·오프기능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KITAS 2021 전시회에서 다즐은 최신 모델인 '네오'를 출시한다. 네오는 기존 라이킷의 편리한 기능에 다양한 ▲색상 ▲그래픽 ▲그림 ▲캐릭터 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인쇄용 캡을 추가했다.
다즐이 출시한 라이킷을 확인하려면 SNS나 쇼핑몰에서 #스탠드팝·#팝톡·#클릭킷을 검색하면 된다.
최인영 기자elli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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