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김태훈 기자) 앱스토리몰이 ANC 기능으로 시끄러운 곳에서도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피앤지 노이즈캔슬링 무선헤드셋 GX-H100’을 신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피앤지 노이즈캔슬링 무선헤드셋 GX-H100’은 외부 소음을 분석해 그 소음과 반대되는 파동을 만들어 소음을 감소시켜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춰 출퇴근길 대중교통이나 시끄러운 카페에서도 방해 받지 않고 음악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4.2 버전 대비 업그레이드된 블루투스 5.0을 탑재해 4배의 전송거리와 2배의 전송속도로 끊김 없는 깨끗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자동 페어링 기능을 제공하는 ‘피앤지 노이즈캔슬링 무선헤드셋 GX-H100’은 전원을 켜는 순간 기기와 연결되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으며, 헤드밴드를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뿐만 아니라 고성능 마이크를 탑재해 깨끗한 품질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으며, AUX 케이블 연결이 가능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서도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은 ‘피앤지 노이즈캔슬링 무선헤드셋 GX-H100’이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1.5시간에서 2시간만 충전하면 최대 18시간을 블루투스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며 부드러운 재질의 이어패드와 길이 조절 가능한 헤드밴드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헤드셋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피앤지 노이즈캔슬링 무선헤드셋 GX-H100’은 앱스토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