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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올인원' 삼성 정품무한 프린터 T16 시리즈 특가 판매

지마켓서 24일까지 할인가에 최대 4만원 상당 혜택 제공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삼성전자가 3월 봄을 맞아 신학기 학생과 부모, 홈오피스 구축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삼성 정품무한 프린터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지마켓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 정품무한 프린터 T16 시리즈 화이트·블랙 색상 제품 6종이 대상이다.

삼성 정품무한 프린터 T16 시리즈는 가정에서 쓰기 좋은 콤펙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2019년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s)를 수상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비싼 프린터 카트리지를 구매하지 않고 잉크통에 삼성 정품잉크를 구매해 충전하면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성 또한 뛰어나다. 그 외 스캔과 복사, 팩스(▲SL-T1670FW ▲SL-T1672FW)와 무선(WiFi) 기능(SL-T1670 제외)을 탑재했다.

이번 삼성전자와 지마켓 특가 프로모션에서는 기본 모델인 SL-T1670이 기존 판매가 19만9천원에서 특가인 17만3천130원부터 무선 출력과 스캔, 복사, 팩스 기능을 갖춘 SL-T1672FW, SL-T1670FW이 30만9천원에서 최종 특가 26만8천830원에 선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마켓 프로모션을 맞아 특가 외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우선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1만원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네이버 블로그로 제품 후기를 작성하고 인증하면 2만원 상당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여기에 맘카페에 제품 리뷰를 작성하고 인증하면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추가 증정해 총 4만원 상당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마켓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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