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유장훈 기자) 신일전자(이하, 신일)은 ‘초음파 가습기(SUH-240ND)’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쌀쌀한 날씨에 실내 난방온도를 높이다 보면, 실내습도는 낮아진다. 이때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습도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에 신일은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초음파 가습기’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190X190X334mm 크기 1.3kg무게로 제작되었다. 소비전력은 25W이고 물통의 용량은 4.2L이다.
본 가습기는 1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분리형 구조를 도입해 물이 닿는 부분과 물때가 끼일 수 있는 부분은 손세척도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가격은 7만4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