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유장훈 기자) 11번가가 하이트진로와 함께 연말 송년회 및 크리스마스를 위한 ‘연말 굿즈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정판 굿즈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18일 오전 11시부터 ‘테라 굿즈 선물세트’를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테라 x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 ▲테라 원샷 미니 전용잔(2잔) ▲테라 윙카 USB ▲테라 캔 트레이 오프너 ▲테라박스 두꺼비(피규어) 등 굿즈를 담은 선물세트를 3만원에 1천개 한정 선보인다.
21일에는 ▲진로 스노우볼을 9천9백원(1천개)에, 22일에는 ▲진로 2021 다이어리 9천9백원(2천개), 23일에는▲진로 x LAMY 스페셜 에디션 볼펜 3만6천원(1천개), 24일은 ▲진로 x 쿤캣 피규어를 1만6천원(2천개)에 각각 선보인다.
또 21일부터 24일까지는 ‘진로 크리스마스 굿즈 기획전’을 열고 매일 오전 11시 하루 하나씩 ‘진로’ 굿즈를 한정수량 타임딜로 스노우볼, 다이어리,볼펜 등을 판매한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