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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다···" 노소정 화백이 인정한 '이노스 네츄럴 TV' 

미술 전문가로부터 색상 및 음영 표현, 화질에대한 좋은 평가 받아

이노스 네츄럴 TV가 미술 전문가로부터 화질을 인정받았다 (사진=이노스)

(씨넷코리아=홍상현 기자) 이노스티비가 23일 '네츄럴 TV'에 WCG기술과 마이크로디밍 기술을 탑재해 미술 전문가로부터 색상과 음영 표현, 화질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네츄럴 티비는 TCL 자회사 TCL mil 제조사와 OEM 계약을 통해 출시되는 이노스 티비 최상위 스마트 TV 라인업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TV 기능 ▲WCG(Wide Color GAMUT) ▲마이크로 디밍 ▲Pure Sound 2.0 기술이 추가돼 향상된 화질과 음향을 지원한다. 

k-art 국제 공모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김광윤 화백은 본인 작품과 네츄럴 티비에 표현된 작품을 비교해 "본 작품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색상과 질감 차이를 이노스티비가 더 생명력 있게 표현해 주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노소정 화백 인터뷰 (영상=유튜브)

'운동하는 화가'로 알려진 노소정 화백은 네츄럴 티비에 표현된 자신의 작품에 대해 "네츄럴 티비 안에 표현된 작품이 음영을 더 사실적으로 표현해 훨씬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노스 네츄럴 티비 시리즈는 전 모델에 대해 100% 무결점 정책을 시행한다. 구입후 15일 내에 불량화소 1개라도 발견되면 새 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사이즈는 ▲55형 ▲65형 ▲75형 ▲86형 4종 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노스티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상현 기자willy@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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