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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프리스비, 광주 첫 매장 오픈…롯데아울렛 수완점 공개

체험형 스토어 선봬…에어팟 전 모델(프로·2세대) 20% 할인 등 오픈 프로모션 실시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애플 공인 리셀러 프리스비가 호남지역에 처음으로 체험형 스토어를 선보인다.     

프리스비는 3일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1층에 국내 16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프리스비 광주수완점은 호남 중심도시 광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애플 체험형 스토어로서 애플 전 제품은 물론 다양하고 트렌디한 IT액세서리를 구매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맥·아이패드·아이폰·애플 워치·에어팟 등 애플 제품에 특화된 전문 직원들이 일대 일 교육 및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들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프리스비는 광주 수완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 3일부터 4일간 매일 선착순 20명에 한 하여 에어팟 전 모델(프로·2세대)을 20% 할인하여 판매하고 아이폰 전 제품 정품케이스도 20% 할인 판매한다.     

또 9월 한 달 동안 애플 제품 구매고객에게 최대 15만원 상당 혜택을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모두에게 프리스비 에코백을 증정한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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