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이은정 기자) 애플 공식 프리미엄 리셀러인 프리스비는 25일 아이폰11·11 프로·11 프로맥스 출시에 맞춰 ▲명동, 강남스퀘어, 광화문 3개점에서 오전 7시11분부터 ▲홍대, 건대, 대전, 분당, 서면점에서 오전 8시 부터 얼리버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리스비에서는 아이폰11·11 프로·11 프로맥스 구매고객에게는 브리츠 올인원 스피커 또는 이벤트카드 3만원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 할 수 있으며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또 롯데카드, KB국민카드 결제 시 최대 12개월의 무이자 할부를 비씨카드 결제 시 3만원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추가로 기존 사용하던 애플제품을 반납 후 구매하면 보상금액에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출시예정인 아이폰11은 64GB, 128GB, 256GB 3가지 용량으로 퍼플, 그린, 옐로우, 레드, 블랙, 화이트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아이폰11 프로·11 프로맥스는 64GB, 256GB, 512GB 3가지 용량으로 미드나잇 그린,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아이폰11 64GB 기준 99만원부터다. 최대 2년간 기술 지원과 우발적 손상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애플케어 플러스를 함께 구매 할 수 있다.
